귀하께서는 2000년 9월 1일 입사하신 이래로 2019년 12월 31일까지 근무하시는 동안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애정으로 직원들 모두와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회사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을 하시어 회사의 기반을 굳건히 하는데 주춧돌이 되셨습니다.
이제 20년이란 긴 세월 동안 선후배들에게
좋은 추억과 열정을 남기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시는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전 임직원의 염원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작성자 트로피랑